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1년 10월 (문단 편집) === [[10월 25일]] === 후쿠시마 원전 인근의 초등학생과 중학생 절반에게서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10/25/0602000000AKR20111025043900073.HTML|방사성 세슘이 소량 검출되었다]]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다. 피폭량은 적은 편이지만, 이런 경우의 데이터가 없어서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알 수가 없다고 한다. 일본 정부 원자력위원회 소위원회는 사고와 재처리 비용을 포함할 경우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10/25/0602000000AKR20111025168000073.HTML?audio=Y|원자력 발전이 화력 발전보다 비싸다]]고 추산했다. 토호쿠 대지진 당시 발생한 쓰나미로 쓸려나간 쓰레기들이 미드웨이 섬에 도착할 시간이 내년 초에서 올해 말로 앞당겨졌다. 이 추정의 배경에는 태평양에서 러시아의 실습 범선에 의해 발견된 일본 어선이 있다고 한다. 이 어선에는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10/25/0602000000AKR20111025161100009.HTML|후쿠시마]]라는 글자가 써져 있었지만, 방사선량은 정상이었다고 한다. 이 어선 주변에는 대량의 쓰레기가 함께 떠돌고 있었다고 한다. 그리고 지진 당시 쓸려나간 쓰레기의 양은 약 2000만 톤으로 추정된다. 일본에서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national/2011/10/028001.html|후쿠시마 원전 피해 변호단]]이 발족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. 일본 재무성이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politics/2011/10/027980.html|교직원의 급여를 삭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]]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. 삭감 이유는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돈을 마련해야 하고, 그러기 위해선 증세를 해야 하며,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이해를 구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. 서울에서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korean_peninsula/2011/10/028041.html|도호쿠 산 술의 시음회가 열렸다]]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. 여기에는 이와테, 미야기, '''후쿠시마 현'''의 일본주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